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입안의 행복을 찾으러 여행을 다니는
아페리티프 @aperitif 입니다.
오늘은 상수역 근처 돈까스 맛집을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친구가 그렇게 맛있고 손님들 줄이 길다고 꼭 가자고 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후회 없었네요..
평일 칼퇴하고 7시쯤 안되서 도착 했는데도
벌써 3커플이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남남 그룹은 없고 여여 혹은 남녀커플만 쌍으로 있더라고요..;; 유일 남남 무엇? ㅋㅋㅋㅋ
메뉴는 이렇고(7년만에 신메뉴가 출시 되었다네요..)
일본어로도 소개되있는걸로 봐서 해외에도 소개가 된거 같아요!
수요일 평일 저녁 7시 풀방 츄루?.....
발디딜 틈도 없이 식당 안이 손님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자리가나서, 기본메뉴인 사모님돈까스(9,500)와, 일일 한정판매 되는 매운돈까스(12,000, 하루 52개 한정) 을 시킵니다.
불닭과 엽떡은 베이비 수준이라던데... 매운맛에 강한 친구놈이 자신있게 주문하더라고요.
5분정도 기다리다보니, 버섯 스프가 제공되고,
땅콩소스로 데코가 된 신선한 채소 샐러드도 한 접시 제공됩니다.
저는 이때 느꼈습니다. 이 집이 잘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기본에 굉장히 충실 하였고, 식기자재도 매우 깨끗했으며 그릇과 물컵 투명도 보이시죠?? 너무 깔끔한 서비스 덕분에 메인요리를 먹기도 전에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더라고요.. 역시 잘되는 집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곧 나온 오늘의 주인공 '사모님 돈까스'
비쥬얼 고퀄 소스 때깔 크라스가 오지네요..
게다가 돈까스 옆에 감자 토핑은 정말 처음이네요. 신선하면서도 뭔가 '음식' 이라기보다는 '요리'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나도 제가 좋아하는 구운감자의 식감과 비쥬얼과 맛이었습니다.
두툼한 고기두께 보이시나요??
맛있다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말했는지..
두번째 메인메뉴 '매운돈까스'는 정말... 입에서 불이 나더라고요. 전 한 점 먹자마자 식은땀이 너무 흘려서 더이상 못먹겠더라고요. 매운맛에 강한 사람에게만 추천드립니다 ㅎㅎ
식사를 마친지 30분 정도가 지났는데 기다리는 사람만 7쌍이 있더라고요.. 일찍 오길 잘했습니다
다음번엔 신메뉴에도 도전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별 5개 만점중 4.5개 정도 일정도로 맛있었던
상수역 맛집 '사모님 돈까스' 였습니다.
이름 : 사모님돈까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39-13
연락처 : 02-337-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