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업후기] 20대 스티미언 youth 밋업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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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peritif@aperitif 아페입니다.

어제는 한 달전부터 계획되었던 kr-youth 유스밋업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제 밧데리 소모의 주범인 유스 단톡방 사람들을 직접 만난다는 사실에 엄청 설레는 마음으로 밋업장소에 갔는데요. 밋업주최자님 인규 hopeingyu@hopeingyu 님과 친구분인 형찬님 jungmal@jungmal이 먼저 오셔서 오늘의 밋업 진행계획에 대해 논의중이셨습니다. 몇 분되지 않아, 곧바로 성찬님 ksc@ksc , 한손님 onehand@onehand, 꼬드롱 ccodron@ccodron, 피기펫 piggypet@piggypet 님이 선유기지에서 바로 오셨고 ㅎㅎ그다음엔 슬기님 duggy@duggy, 2번째로 본 노코 knowkorea@knowkorea, 우리 벌써 세 번째 만남이죠? 민율님 minyool@minyool 피넛 peanut131@peanut131, 이제는 많이 익숙해진 루돌프 rudolph@rudolph 님과 꼬북님까지 zenigame@zenigame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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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엄청 떠들어대서 그런지, 처음 뵌 분이 대다수였지만 단번에 누가 누군지 바로 알아 맞출 정도로 어색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집단적 독백..
모두들 보팅보다는 소통과 사람이 그리운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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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자고 몇 번이나 외쳤는데, 다들 제 말을 안들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찍지도 않는 셀카를 많이 찍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밋업의 이유! 폭립스테이크와 불고기피자, 그리고 스테이크 플래터가 나옵니다~
다이어트는 글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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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잡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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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서 칼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노코 knowkorea@knowkorea 의 스테이크썰기 시전!!
매니저님께서 직접 썰어주니 더더욱 맛난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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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ol@minyool 민율님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제스쳐는 어디서나 빛을 발하는군요.

비비안나님 bbana@bbana 정말 아드님 잘 키우셨습니다.
조만간 입대하더라도,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되실듯합니다.. 이미 특전사이십니다 ㅎㅎ

유스밋업 1차의 화제는 서로 흑우인지 흑우가 아닌지를 알아보는 호구조사가 한동안 지속되었고.. (정말 대만힌국 사람들의 나이얘기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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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얘기와 서로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근황은 기본이고 스팀잇에 발을 들인 계기, 각종 코인들의 추세 및 트렌드, 앞으로 업로드할 컨텐츠의 방향, 스팀잇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간략히 의견을 얘기하는 시간도 가졌네요.

특히나 가장 놀라웠던건 현재 군인인 성찬님 ksc@ksc 은 스팀잇이 개발된지 (2016 ‘4월) 불과 4개월만인 2016’ 8월에 진입을 해서 지금까지 하고 계신단 사실이 정말 신기 했습니다. 심지어 초창기에 네드 ned@ned 님의 보팅을 받으신적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밋업이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난 후, 코신트의 리더이신 류짬 kilu83@kilu83 님도 자리를 함께 해주셨고,(블록체인 잡지 기사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자리가 멀어서 대화를 못나눈게 아쉽네요..)

2차 이자카야에서는 위니아랫니 성은님 winnie98@winnie98 께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머리길이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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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이동한 홍대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술집 ‘유메노요코쵸’

이름 : 유메노요코쵸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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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파하기전에 즉흥적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넓고 안주와 술이
맛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도 거의 없고 한산하고, 저희끼리 얘기하기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마치 오사카에 온거 같군요.. 사진 투컷을 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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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 등장한 오꼬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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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랑크톤보다 서열 높은 쭈꾸미까지..(저 쭈꾸미가 우리보다 스파가 더 높겠죠??ㅋㅋ )
그리고 정말 맛있었던 모모츄 칵테일사와? 옆에서 꼬드롱 ccodron@ccodron이 계속 모모찌 모모쯔 무슨 말을 해줬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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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모두다 제정신일 때 잘 나온 사진이네요~
다들 어려보여서 그런지 잘생쁨하시네요..

2차가 마무리되고.. 파하는가 싶더니.. 파하기전 아쉽다는 신호를 보내는 노코.....
3차 이후의 얘기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다들 심야 체력 무엇?
자세한 후기는 성찬군의 후기를 보시면..^^ ksc@k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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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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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최후의 4인 스벤져스 원년멤버만 남았군요..
마치 누군가가 6개의 돌멩이를 수집한 후, 손가락을 튕겼나봅니다(?)

참여해주신 유스팸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석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 분 한 분 얘기다 못해서 아쉽더라고요.
그럼 다음 밋업때 뵙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모두들 소환~~
hopeingyu@hopeingyu jungmal@jungmal ccodron@ccodron aperitif@aperitif piggypet@piggypet
ddugy@ddugy ksc@ksc onehand@onehand kilu83@kilu83 zenigame@zenigame knowkorea@knowkorea minyool@minyool
rudolph@rudolph penut131@penut131 winnie98@winn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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