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참 이해도 안되고
납득도 안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났고
화를 자제하는데 힘이 좀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녁에 다시 마음을 고쳐먹었는데요.
지금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차피 전 퇴사를 할거고
그 부당한 처사에 대해 항의를 함으로써
제 기분을 망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돈보다는
제 기분이 먼저기 때문입니다.
제 계획적인 퇴사를 위해서는
마음을 더 단단히
그리고 평온함을 유지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차피,
저는 그들보다 더 멋있게 살거고
더 윗길에 있을거니까요.
정신승리가 진정한 승리라는 것을
오늘 좀 깨닳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