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계획에 이어
장거리 여행을 할 때 종종 예약하는 마일리지 항공권에 대해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마일리지 종류는 다양하게 있지만,
한국인이라면 보통
스카이팀(대한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아시아나항공)을 주로 적립하게 됩니다.
주로 이용하는 그룹 내에서 항공사를 이용하면 교차 적립이 되니 꼭 챙겨봐야합니다.
[Sky team 항공사]
[Star aliance 항공사]
제 경우는 Star aliance를 이용하는데요.
적립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 입니다.
Star aliance의 항공사 이용하여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 다른 항공사의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방법이 번거롭다 싶으시면, 항공권을 잘 가지고 있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인천공항 입국장의 아시아나 항공에 가서 적립을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또한, 제주도나 부산 등 국내 항공도 적립이 되니 잊지말고 적립하세요 :)마일리지 적립이 되는 신용카드 사용
: 카드사마다 마일리지 적립수가 다르니 꼭 확인해보세요!매달 오는 news letter에서 10마일리지 적립
: 뉴스레터 꼭 subscribe해서 매달 오는 마일리지 꼭 적립하세요!
야금야금 1년 2년 모으다보니 또 10만 마일리지 정도가 쌓여
이번 미국행 티켓을 살 때
남편 항공권은 마일리지 항공권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각 항공사의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저만의 팁을 드리자면,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약해서 결제하다가 실수 혹은 네트워크 문제 등으로
결제가 실패될 경우
1시간 가량 해당 항공권이 전산 상에서 holding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잔여좌석이 9장정도 남아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항공권이 1장 남아있다면, holding되면 다시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하니 똥줄타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일리지 항공권의 잔여 좌석이 있는지 미리 확인한 후에
항공사에 전화하여 해당 항공권을 예약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후에 결제는 해당 사이트에서 하면 되는데요.
이 경우에는, 결제가 여러번 실패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번째 팁,
갈 땐 분명 비수기 마일리지 였는데
올땐 성수기 마일리지일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뉴욕행 마일리지는 35000인데 돌아올 땐 52500인 상황입니다.
저는 이런 경우 근처 도시를 이용합니다. (그 도시에 항공권이 없을 수도 있긴 합니다.)
해당 버튼을 눌러 돌아올 때 도시를 변경합니다.
같은 날에는 하필 시카고가 없네요.
성수기인 날을 기준으로 찾아보았는데도 여전히 35000 마일리지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뉴욕에서 시카고는 비행기로 1시간 정도 걸리는 먼 거리지만
domestic 비행기는 싸게 끊으면 7만원 정도에 갈 수 있으니,
뉴욕 간 김에 시카고도 여행한다 생각하면 갈만 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가고 싶은 곳이 아시아나 마일리지로는 갈 수가 없다면!
스타얼라이언스 항공권을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딱 봐도 공항이 더 많이 보이시죠?
또 하나 저만의 팁을 드리자면,
마일리지 항공권을 이용하여 일본을 가신다면
인천~나리타에 없는 잔여좌석이 김포~하네다에서 종종 수량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 가신다면 김포~하네다를 검색해보세요. (게다가 도시에서 가까우니 일석 이조!)
간편하지만 잘 이용하지 않게 되는 마일리지 항공권,
많이 모아서 멀리 가도 좋고, 조금씩 모아서 가까운 나라에 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