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하겠다고 말을 하는 순간부터 배는 고파진다.

anysia(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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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어제 kyunga@kyunga 1000팔로워 이벤트에 그렸던 경아 캐릭터긴 하지만, 내 맘에 쏙 드니까 또 그려봄. 왜 항상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할거야!라고 입 밖으로 말을 하는 순간부터 배가 고파지는걸까. 배고프니까 예민터진다. 붓다의 마음으로 오늘도 나는 참아내야겠다. 여러분 빨리 @kyunga의 이벤트에 참여해주세요.

오늘 아침에 미국이랑 회의가 있어서 9시 전에 출근했는데, 회의가 급 취소됐다. 양키새기들 싸가지없이 말도 안하고 그냥 회의 안들어 옴. 미리 취소 메일 좀 보내면 어디 덧나나? 한두번도 아니고.

9시 출근하려면 지하철 러쉬아워 속에서 공간 확보 및 버스문 탈환전까지 출근길에 난관이 얼마나 많은지. 게다가 회사에서 집까지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리다보니 새벽같이 일어나야된다. 전에 다니던 회사는 7시 50분까지 출근했는데, 거기서 내 청춘과 열정을 다 바쳤나보다. 다시는 그렇게 못 살것 같다. 이생망. 올해 연말에 꼭 이사가야겠다. 기승전 이사. 아아아!! 월급쟁이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