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
사무이에서도 타이 마사지를 받기 위해, 여행 전에 마사지 샵들을 검색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곳을 찾아냈습니다.
미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 원석 같은 곳을 찾아낼 때의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죠!
바로 Tamarind Springs 라는 natural spa입니다.
Tamarind springs spa & villas 공식 웹사이트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타이마사지에 비하면 제법 비용이 비싼 편이었지만
이 곳에는 다른 마사지샵에는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연' 과 함께 하는 것인데요.
아로마 스팀이 나오는 동굴에서 사우나를 하고
계곡같은 곳에서 수영을 하기도 하며
정말 자연 친화적인 음식들을 먹으며 무위도식을 할 수 있습니다.
2시간 동안 놀다가 마사지 시간이 되면 직원이 마사지를 받는 공간으로 데려갑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산기슭의 정자같은 공간에서 예약한 마사지를 받게 되요.
저는 타이 마사지를 예약했는데 요가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을 때 요가할 때 흘러나오는 명상 음악이 흘러나오고
산 속에서 퍼지는 새소리와 스스스 하며 바람에 스치는 나무들의 소리가 어우러져
아 여기 천국인가 싶었습니다.
들어오면서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그 때의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렸습니다.
코사무이에서 꼭 가야할 곳이 있다면 저는 단연코 이 곳을 추천합니다!!
마사지받고 가벼운 발걸음의 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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