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man5

대상의 다른면 외면하는 마음 같아요.

저는 첫번째 사진 끝에 프랑프랑 토끼밥주걱이 눈에 쏙 들어오네요. ^^* 파김치 보니까 군침돈다...ㅎㅎ

뭔가 전문가의 냄새가...^^ @plumnoodle님은 BTCUSD 거래 하시는 건가요??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요즘에는 신세계 가면 살 수 있어서...예전에는 일본 나가면 무조건 사오는 거죠...심지어 그냥 맛보여주고 싶어서 사왔었는데, 말하니까...또 생각나네요....ㅋㅋ

한 발만 뒤로 물러서면 저 두가지 측면에 동전의 양면 처럼 존재의 완전성을 위해 다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해외여행 시리즈 쓰다가 혹시 베트남 까지 가게 되면 @pooka님 사진 인용해도 될까요?

제가 감사드리죠...^^ 맘 같아선, 동전파스 하나 보내드리고 싶네, 다음에 가면 기억할께요.

스팀잇에서 다양한 분양를 만나는 것이 즐겁네요... 앞으로도 좋은 부탁드릴께요. ^^*

ㅇㅋ, 새벽에 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요거 한 때는 없어서 못 팔았어요...실용적이고, 예쁘고, 가격도 적당하고요...^^* 물론 제가 뭘 판다는 뜻은 아닙니다...

첫눈 처럼 너에게 가겠다.요

혹시 그렇게 3개 이상 하는 것이 스팀 세계에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다음 기회 있는거죠 ^^*

네, 감사합니다. 물론 제가 쓴건 아니지만...^^*

감사합니다..일본과저 정말 맛있죠 ^^;

저두 이로하스를 최고라 생각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제일 한국에 가져오고 싶은 것 중에 하나입니다..

저혹시 혹시 Sevenday-Blackandwhite-Challengeday 해 보시지 않으시겠어요? 부담스러울 경우 받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두 뉴비인지라, 추천할 친구가 많지 않네요..^^* 그런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 한 번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이벤트 타고 왔습니다. 스티밋 시작하면 제 삶도 UX 디자인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자주 들릴께요.

해외여행 쇼핑리스트 작성할 예정입니다. 리스팀, 10명 완료 했습니다. 뉴비 입장에서 이런 이벤트 너무 좋아요. 친구 요청 할때 약간의 용기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