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잠을 설쳤어요 ㅠㅠ
첫째.. 신랑 코고는 소리 ..
11년 살아도 적응이 안되는 소리..
둘째.. 양옆에 잠드신 두따님이 번갈아가며 저를 깨우는 바람에..
잠들만하면 신랑 코고는 소리, 잠들만하면 2번이 깨우고, 잠들만하면 3번이 깨우고
또 잠들만 하면 신랑 코고는소리.. 이 싸이클로 휴.. 새벽4시쯤 됐을까하고 시계를 보니 2시에요!!
오마잇!! 아침이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ㅜㅜ
아침에 눈뜨자마자.. 너희들은 잘잤니??
눈이 그냥 퉁퉁 부었네요 ㅋ
겨울의 남이섬은 온통 눈과 얼음이에요.
덕분에 신랑은 지대로 감기 걸렸어요 ㅠ 다신 겨울에 오지 않겠다며 ㅋ
평창올림픽 홍보때문인지 컬링도 할수 있게 꾸며놓았네요.
애들은 역시 신나해요 ㅋ
세아이들 데리고 조촐한 남이섬 여행이었어요 ^^
아픈몸을 이끌고 운전하랴 짐들랴 가족들 인솔하랴 신랑님 고생 많았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