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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 하는 방법은? 해.독.주.스! 내가 만들어 먹는 건강식 주스 한잔! 소화가 잘안되고 변비가 자꾸 심해지면 한번 만들어보세요. 몸안 장속에 있는 독소를 없애주는데 이만한게 없답니다! 해독주스를 만들어 볼려고 저녁에 부랴부랴 마트로 장을 보고 왔습니다. 붉은 비트, 양배추, 당근, 싱그러운 풋사과, 그리고 토마토를 사고 음악을 들으며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한 배드민턴이지만 이제는 그 재미에 불이 붙어 이기는 배드민턴을 위한 몇 가지 훈련방법을 끄적여 볼려고 합니다. 배드민턴을 치면서 항상 아쉬웠던게 채를 휘두르는 속도였는데 사람들은 몇 년씩 배드민턴을 오래 쳐야 빨라진다던지 물수건을 짜보거나 악력기를 사용해 보면 도움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하지만 전 좀 더 빨리 실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를

배가 고파지는 이 시간.. 운동하는 날은 꼭 닭가슴살을 맛있게 만들어 먹습니다. 어제 코스트코에서 장을 본 재료들 가지고 요리해 봤어요. <토마토에 빠진 닭가슴살> +재료: 닭가슴살, 양파, 간마늘, 올리브유, 소주, 방울토마토, 소금, 허브(타임,로즈마리,바질) 집에 있는 허브를 쓰고 싶은데 어떤 걸 넣어야 되는지 몰라 다 넣어봤어요. 무슨 맛이

5일 동안 쉬고 오랜만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배드민턴 운동을 다녀왔어요. 요즘 습하고 푹푹 찌는 더위 때문에 체육관에 에어컨을 켰는데도 불구하고 지치네요. 날이 덥지 않을 때엔 체육관 나무향기가 절 반겨주었는데 오늘 같은 날은 땀냄새에 정신이 더 패닉이 되었어요.(으~ 냄시...켁) 클럽회원님들의 열정에 저도 맘을 다잡고 난타(두명이서 셔틀콕을 주고 받기)를

저녁엔 파워워킹도 할 겸 밖으로 나가보기니 바람도 선선하고 운동하기 딱 좋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살았네요. 오후에 집 근처 코스트코로 친구들과 장보러 다녀왔어요. 다이어트시 필요한 식품들도 살 겸 셋이 오랜만에 수다도 떨 겸 겸사겸사 다녀왔더랬죠. 역시 코스트코는 인기가 좋은지 사람들도 북적북적~~ 우리를 맞이하는 첫번째 코너는 역시 '오늘의 이벤트코너'!!

오늘의 먹스팀은 코스트코에서 가져 온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프리미엄 '연어회덮밥'이 되겠습니다. -해산물: 연어, 갑오징어, 연어알, 흰다리새우살. -양 념: 참기름, 볶음참깨, 김, 옥수수유, 오바잎(데코) 한국 회덮밥하면 초장이 빠질 수가 없는데.. 여기는 빠졌어요.(두둥!!?) 그럼 초장을 대체한 양념 무엇이냐? 바로 고추냉이(생와사비)와 일본식

어떤 과실주를 담가볼까? 지금까지 만든 술은.. 체리주, 블루베리주, 솔순주, 야관문주, 자두주 등이 우리집에 모셔져 있네요. 시골에 갔더니 앞마당에 보리수가 열려있길래 소량 따왔습니다. 이번 해 담가서 마셔보고 괜찮으면 내년에 많이 담가서 지인들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에요~ 꼭지를 따지 않고 담그면 보기에 좋습니다. 굿 비주얼~! 참으로 빗깔이 곱죠___ 6월에

저는 요즘 라켓스포츠 배드민턴에 빠졌습니당~ 약 7개월 전부터 배드민턴 운동을 시작했는데 다이어트도 되고 사람들과 친해져서 삶에 활력이 되고 있어요. 동호회 배드민턴 경기는 주로 2:2 복식으로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혼자하는 운동이 아니여서 그런지 내 파트너와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이 운동하게 된 친한 짝꿍언니가 생겨 즐겁고 신나게 클럽

한동안 신나게 블로그를 하다가 흥미가 어디론가 가버려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지인이 하는 스티밋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용돈을 모아볼 심산으로 시작하게된 스티밋. 안녕 스티밋!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친구들.. 안녕_ 잘부탁해요~![IMG_668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