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2018
안녕, 이렇게 낡은 세계 안에서 하나도 새롭지 않은 아침 변하지 않은 것들과 변할 수 없는 것들로 채워진 하루
... 안녕, 금세 잊어버릴 지난 밤의 꿈 성급하게 나를 밀어내고 튼튼한 성을 쌓는 너의 마음 나는 그곳에서 기억 하나 제대로 챙겨오지 못했다
황경신 <밤 열한시> 中에서
#작은 전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