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전람회] 위태로운 황홀

angelmi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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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황홀, 2018


밤과 물이 만나
사이를 채우려들 때

바람이 스치지 않고
내 안에 쌓이어 간다

한껏 부풀은 나는
한없이 가벼워진다


[작은 전람회] 위태로운 황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