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가 J. G 빌라드 태양의 제국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87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로도 되어서 유명하죠. 빌라드는 40년이 넘게 작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SF 소설과 미래소설을 집필하였습니다. 그러나 태양의 제국에서 지금까지 완전히 다른 주제, 즉 2차 세계대전 중 상하이의 일본군 강제수용소에서 보낸 어린 시절을 다룹니다.
상하이가 일본군에 함락되고 포로로 잡힌 주인공 짐은 룽후아 강제수용소에서 생존을 위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전반적으로 짐의 관점에서 쓰였으나, 다른 동료 수용자들이 짐의 광기를 깨닫게 되는 소름 끼치는 장면들도 등장한다. 마침내 첫 번째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그 직후 짐이 탈출하면서 소설은 절정에 이른다
태양의 제국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독자인 우리가 환경으로 인해 웃자라버린 소년 짐에게 소름 끼칠 정도의 동질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나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강제수용 소라는 가혹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한다. 흥미롭게 태양의 제국 이 책의 다른 모티프들 - 갑작스러운 원자폭탄의 투하, 공군 비행사들의 외로운 삶과 죽음, 찍어지고 토막 난 사람들의 몸 등은 발라드의 다른 작품에도 종종 등장한다
태양의 제국은 그 자체만으로도 매우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소설일 뿐만 아니라 빌라드의 소설 중에서 꼭 읽어 보아야 할 작품 중에 하나이다. 1987년 제작된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도 볼만하다.
저도 이 기회에 더불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영화로 제작된 태양의 제국 다시 한번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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