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중독?! - 나의 SNS 변천사

amukae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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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머 amukae88@amukae88입니다.

이제 스팀잇에 들어온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중독을 말하기는 이른 감이 있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피드와 받은 댓글을 클릭해보고 있어서 스팀잇 중독 전조 단계라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생각해보면 저는 참 많은 sns에 빠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중학생 때는 프리챌 커뮤니티와 버디버디에 하교 후 많은 시간을 몰입했었고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시절에는 싸이월드에 빠져있었죠 ㅋㅋ
200만 화소짜리 소니 디카로 찍은 사진을 얼마나 많이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친구들 흑역사부터 힘들었던 임용 공부 때의 일기까지 많은 기록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에는 페이스북을 많이 했고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도 1년 가까이 썼습니다.
초년생 때 여행 간 기록은 꼬박꼬박 페북에 포스팅했고 트위터는 여러가지 정보를 리트윗하는 재미에 푹 빠졌던 것 같네요.
카카오스토리는 곧잘 쓰다가 육아 사진과 이벤트글이 많이 올라오면서 그만 했고요ㅋㅋ

반면에 블로그는 보조적인 개념으로 많이 썼습니다. 네이버 카페 글이나 블로그 글을 스크랩하는 용도라 거의 창고 수준이었는데 다른 sns들을 안 쓰기 시작하면서 주로 사용하게 됐습니다.
엄청난 방문자 수는 아니지만 매일 100명 정도는 꾸준히 들어오는 일상 블로그네요 ㅎㅎ

블로그를 한참 잘 쓰다 관심을 가지게 된 게 바로 이 스팀잇입니다.
한동안은 두 개를 병행하겠지만... 어느 쪽으로 저울이 더 기울어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 확실히 새로운 포맷이라 스팀잇에 푹 빠져있습니다 ㅋㅋ

다들 어떤 sns를 사용하신 경험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처럼 잘 빠지는 분이 계신지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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