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머 @amukae88 입니다
야밤에 쓰는 감성(?) 스티밋입니다ㅋㅋ
오혁과 에픽하이 함께 부른 '빈차'를 듣다보니 다른 노래도 너무 듣고 싶어져서 플레이리스트에 에픽하이 노래를 꽉꽉 담았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에픽하이 2집이 히트하면서 타블로, 투컷, 미쓰라 세 사람도 많이 유명해졌는데요
그 때는 생일선물로 CD를 친구들과 많이 주고 받던 시절이라 친구가 2집을 선물해줬는데 와우!
노래들이 어찌나 좋던지 트랙리스트를 좔좔 꿰고 툭 쳐도 가사 나올 정도로 좋아했었답니다.
일단 랩에 영어가 많이 없어서 알아 듣기 쉬운 데다가 피쳐링이 빵빵했거든요
김연우와 부른 My ghetto 들을 때면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고 랩이 꽉 찬 Lesson2는 멋있었고 , 클래지콰이와 함께 부른 혼자라도는 수험생활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았고 짧은 skit까지 버릴 게 하나 없고요
발매하는 곡들의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비판도 좀 있지만 전 그래서 더 에픽 하이 노래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익숙한 맛에 ㅎㅎ
옛날엔 타블로가 시트콤, 예능 다 섭렵했었는데 타진요가 생기는 바람에 일이 많았죠
후에 멤버들이 차례로 군대에 가서 공백도 생기고 해서 아쉬웠는데 그 에픽하이가 지금은 YG에서 앨범을 낸다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처럼 에픽하이 노래 좋아하시는 분 스팀잇에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