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스티머 @amukae88 입니다.
저는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라멘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살고 있는 관악구에 있는 가볍게 갈 만한 라멘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신림역에 있는 돈키호테 301란 곳입니다.
이 집의 메뉴는 돈키라멘, 아부라 소바, 부타동, 교자 딱 4가지이고요.
당일에 준비한 재료가 떨어지면 해당 메뉴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가차없는? 식당입니다ㅋㅋ
총 세 번 갔는데 부타동은 재료 소진으로 한 번도 못 먹어봤네요
기본 라멘인 돈키라멘입니다.
육수 맛이 좋고 매운 소스와 함께 먹으면 칼칼해져서 맛있습니다.
꽤 매운 편이라 매운 거 못드시는 분은 섞기 전에 소스를 적당히 덜어내시는 게 좋아요.
이건 아부리소바로 국물이 없습니다.
비빔국수처럼 먹는 건데 꽤 매력있어요 ㅎㅎ
양은 아무래도 일반 라멘보다는 좀 적죠.
참고로 교자는 so so 입니다.
제가 싼 입 맛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비고 만두가 더 맛있었음......
어쨌든! 이 집은 맛도 맛이지만 가격도 매력적입니다.
보통 라멘집가면 기본 7천원대인데 여기는 4900원이면 한 그릇을 드실 수 있습니다.
리뷰를 쓰다보니 또 먹고 싶네요.
신림역 6번 출구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있고 아쉽게도 주차는 되지 않습니다.
전 주로 걸어가거나 근처 빌딩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