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ukae88 입니다
설 연휴 끝나고 룸메와 각자 집에서 돌아와서 첫 끼
시장에서 모시조개를 못 사온 게 아쉬웠지만 제 입맛엔 딱이었습니다
확실히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시장에서 사오는 조개가 훨씬 싱싱하더라고요
'봉골레 파스타 하나~!'
많은 분들에겐 드라마 '파스타'의 명대사로 봉골레 파스타가 유명하지만 저는 봉골레하면 대학 입학하고 처음했던 아르바이트가 생각 납니다.
쏘렌토라고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시급 3100원에 일했었는데 점심은 가게에 있는 메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방장님하고 매니저님은 한식을 먹었지만 저랑
친구는 꼭 레스토랑 메뉴로 먹었어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주방장님이 따로 요리하기 귀찮으신데도 초보 알바생들을 위해서 배려해주셨던 것 같네요
그 때 알게 된 봉골레 파스타!
이제는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흔한 메뉴가 되서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