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파J인베스트먼트 대표, 알파J입니다.
필립 피셔라는 주식의 대가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는 기업의 질적, 정성적 요소를 보고 투자하는 비계량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알려진, 주식의 대가 중 한명입니다.
전설적인 투자자라 불리는 워렌 버핏은 "나의 투자관은 85%는 그레이엄으로부터, 15%는 필립 피셔로 부터 받았다.' 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그는 주식 투자에서 손꼽히는 대가였습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책,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라는 책을 보면, 그가 투자할 기업을 선정함에 있어, 주로 보는 15가지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체크리스트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좋은 기업을 판단하는 데에 있어 알짜배기만 모아놓은 체크리스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항목들을 모두 체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체크리스트 자체에 주관적인 요소도 많이 들어 있어, 자신의 판단에 고민에 고민을 하며 체크를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계량투자, 퀀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비계량투자, 즉, 기업의 질적 요소, 정성적인 요소를 따져서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던 체크리스트 였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비계량투자에는 비계량투자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기업의 질적 요소를 따져서, 정말 그 기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그 기업을 믿고 투자할 수 있다면, 자기 자신의 투자 선택에 보다 강한 확신을 갖고, 그것을 장기보유 할 수 있게 됩니다.
나는 정말 기업에 대해 제대로 알고, 투자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서
위 체크리스트를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