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파J인베스트먼트 대표, Alpha J 입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은 그의 투자에 관한 생각과 관점을 그가 운영하는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 서한에서 상세히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주주 서한에 쓴 주옥 같은 글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영감과 지혜를 전달해줍니다.
알파J인베스트먼트의 "워렌 버핏의 주주서한 읽기" 시리즈에서는, 매주 워렌 버핏이 주주 서한에서 밝힌 주옥같은 명언들을 정리하여 공유해드립니다.
오늘은 그가 생각하는 "투자의 기본"에 대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만족스러운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니라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매우 확실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을 단순하게 유지해야 하며, 일확천금을 노려서는 안됩니다. 누군가 "즉시" 이익을 내주겠다고 약속하면 "즉시" 거절하십시오.
자산(종목)의 미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그 종목의 미래 이익을 대강이라도 추정하기가 어렵다면, 그 종목은 포기하고 다른 종목을 찾아보십시오. 모든 투자 기회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것만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나 자산의 장래 가격 변동에 초점을 맞춘다면 그것은 투기입니다. 투기가 잘못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투기를 잘하지 못하며, 계속해서 투기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주장을 믿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동전 던지기를 하면 첫 회에는 절반 정도가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동전 던지기를 계속한다면 아무도 이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자산의 가격이 최근 상승했다는 이유만으로는 그 자산을 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나는 주식에 투자할 때 주식에서 나오는 수익만 생각했지, 매일의 가격 변동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경기는 점수판만 쳐다보는 선수들이 아니라 시합에 집중하는 선수들이 승리합니다. 주가를 보지 않고서도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 평일에도 그렇게 해보십시오.
거시경제에 대한 관점을 세우거나, 남들의 거시경제 예측이나 시장 예측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사실은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문제의 초점을 흐릴 수 있기 때문이죠. (TV 논평자들이 입심 좋게 시장을 예측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유명 야구 선수인 미키 맨틀의 통렬한 비판이 떠오릅니다. "방송 중계석에만 앉으면 야구가 무척 쉬워 보이나 봅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공유 부탁드립니다.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