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프다... 이런 날은 아빠가 나서야지 !!!
주말의 어느날 엄마가 몸이 안 좋으네요 그래서 아이들 밥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럼 내가 또 맛나게 해야지 !!! 라는 생각으로 아이들 밥상을 차려줬습니다.
그럼 일단 김치찜 부터
일단 쌀을 씻어서 불려놓고 반찬을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김치찜이 가장 간단할 것 같아서 김치찜을 한번 만들어 보았네요 김치랑 고기만 있으면 되니깐
일단 묵은지를 먼저 바닥에 깔아 주고 그 위에 맛있는 고기를 푸짐하게 올려 봅니다 !!!
그리고 그 위에 김치를 또 올리고 넉넉히 물을 넣어주면 김치찜 준비 완료 !!! 간은 묵은지가 워낙 맛있어서 따로 안해도 된답니다 ^^
아이들과 엄마의 영양을 위해 삼겹살도 준비!!!
그리고 삼겹살 준비 !!! 아이들이 고기를 좋아라 하니 함께 준비를 했네요 우리 뽀글맘도 먹고 기운 차리라고 삼겹도 같이 준비를 합니다.
은행 과 김 그리고 버섯으로 반찬준비 끝 !!!
거기에 버섯도 조금 졸여 주고
냉장고 안에 있는 은행도 살짝 튀겨 줍니다. 아이들 기관지에 또 은행이 좋으니 말이에요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김도 살짝 구워 줍니다. 아 이런 하다보니 정말 많이 하게 되었네요
김치찜 맛을 보는데 흠... 굿 !!! 너무너무 맛있네요
김 찍어먹을 간장도 준비를 하고 참기름 넉넉하게 둘러서 고소 한 맛이 나게 ~
크으 ~~~~ 진수성찬 이 차려졌네요 ~ 이렇게 해서 우리는 저녁을 먹습니다
먼저 김을 간장에 찍어서 맛있게 크으 ~~~~
맛있는 저녁 준비완료 !!!
김치찜 정말 맛있네요 제가 만든건데도 아이들이 너무너무 잘 먹어 주니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요 엄마 마음이 어떤건지 느낌이 팍팍 옵니다 ^^
감동하는 아내 이정도야 뭐 ~~~ ^^
이렇게 몸이 피곤해 하는 아내를 위해 아빠의 진수성찬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내는 정말 감동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많이 준비할 줄 몰랐다며
이렇게 오늘도 행복밥상 완성 !!!
이 낳은 우리 가족 정말 맛있게 저녁을 먹고 다들 기분 좋게 아내도 기분 좋게 다음날 바로 회복을 하던걸요 너무너무 즐거운 저녁 만찬이었습니다.
밥상을 차리면서 저도 아내가 저녁을 준비하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몸소 느끼게 되었고 아내도 저에게 너무너무 감동을 하는글 느껴서 서로에게 참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아빠님들 ~ 가끔 지쳐있는 아내를 위해 밥상 한번 차려 보셔요 ~ 너무너무 좋아하며 저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