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같이 살아주시는 여자분께서 함 가보자
길래 바로 "예썰" 외치며 출발한다.
찾아간곳은 여의도한강공원 "도깨비야시장"
주차장부터 요란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며
침샘을 폭발시킵니다
예전에 한번 왔었는데 너무늦게와서 맛난거 하나도 못먹었다고 그동안 계속 궁금하고 먹어보고 싶구 그러셨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벼르고 오셨다며 어찌나 발검음을 빨리 옮기시는지 ㅋㅋㅋ
저도 기대가 엄청되고 막 그렇습니다
오늘은
먹자외출
다 먹어주마~~ !
사람도 만고 강바람도 시원하구 먹거리도 엄청나더군요
왼쪽은 푸드트럭 오른쪽은 악세사리 외 기타등등.
도깨비야시장 마스코트 인가 봅니다
도깨비 풍선
먹으러 왔다 일단 묵자.
그릴스테이크
사진도 찍기전에 드시는 바람에 사진이 없네요.
살아주시는분 께서좀 눈치가 없으십니다
한점 먹어 보니 "컥"!
짜서 바로 뱉었습니다 도저이 못먹겠더라구요
실망.
핫도그
성공. 맛있어요 ㅎㅎ
이것은 나중에 올때 2개포장도 해왔습니다 ㅋ
토시살
짜고달고 고기맛은 모르겠고 양념맛이 너무강하고
하~ ~ 참
뭐라표현 해야되나 그냥 뭐 그러려니? ㅎㅎ
깡패족발
또사진 없어요 이유는 전과 같아요
엄청줄서서 기다려서 인지 또 드시구 계시더라구요
둘이서 한 세점씩 먹고 버렸습니다.
비리고 양념맛 불맛 따로 놀고 비계와 살점도 따로놀고
실패 입니다.
꼬치
여러 꼬치 집이 있었는데 이곳도 줄이 꽤 길게 있던곳 이라서 맛있나 보다 기대를 하고
떡갈비완자 꼬치로 겟 했는데요
맛은 그냥저냥 딱 그냥저냥 달고 짜고 입니다.
먹어본 음식들의 소스들을 공유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그정도로 하나같이 비슷한 소스맛에 달고짜고 였습니다
기대만발의 먹자외출 이였는데 핫도그 하나 건지구
전부 실패네요 그덕에 이젠 도깨비 시장의 먹거리는
궁금하지 않을꺼 같아요
다음부터는 그냥 강바람과 야경을 친구삼아
시원한 쭈쭈바나 먹어야 겠습니다.
느낀점
도깨비야시장은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