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의가 바르거나 착하거나 모범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살아오면서 실수도 많이했고 죄도지어보구 욕두 많이 하구
약간은 불량스런 스타일 입니다.
최대한 예의바르고 착하게 살며 역지사지 하는 심정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매일매일 노력 할뿐,절대 똑바른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제목과 같은 예의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슴에도 불구 하구 글을 옮기는 것은 궁금한것이 한가지 있고 또한 그것에 대한 답답함이 있어 써보려 합니다
저같이 막돼먹은 놈도 하지 않는 언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한듯 아주 자연스럽게 취하는 여러분들을 보구 느끼는 것인데 그분들을 보면 아주 평범해 보이는 40대 50대 60대 남자분 여자분들 . 세상물정 아실만큼 아실껏 같은 분들이던데
저같이 불량 스런 놈도 최소한 그러진 않는데 도대체 이분들은 왜 그럴까요?
이야기인 즉슨 이렇습니다
변변찮은 집에 살고 있으므로 주차장이 없어 집뒤에 시에서 운영 하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분기별로 유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간.야간.전일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전 전일주차로써 하루죙일 주차를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마 요 거주자우선주차장이 무엇인지 기본적으로 다들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모르는 분들도 상당이 많은가 싶기두 하고 아니면 네가지가 없거나 에이 잠깐인데 하는 이기적인 생각때문인지 햇갈 린다 이말입니다.
퇴근 할때면 제 일과중 하나가 제 주차라인에 주차 되있는 차주에게 전화 해서 " 차 좀 빼주세요 "~ 라고 부탁 하는것이 추가 됐습니다.
짜증나고 화가 날지경입니다
허구 헌날 차 빼달라구 전화를 해야 하니 말입니다.
차주가 전화를 않받으면 관리공단에 전화해서 견인 요청을 하구 한참을 대기해야 하구 차주가 받아도 한참을 기다려야 하죠 그런데 참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 전화 받으시는 차주분들의 반응 입니다.
물론 이분들께 다 물어 봤습니다 전화 할때 마다
여기 거주자우선주차 구역 인거 아시죠? 라구
다들 알고 계시더라구요
왜 이들은 뻔이 주차하면 않되는곳인데 주차를 할까요?
더 가관은
저보구 다른데 주차하시면 않되냐고 물어 봅니다 ㅋㅋ
쌍욕을 부르는 차주도 있습니다
아무리 거주자여도 그렇지 밤이 늦었는데 전화 했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전화끝는 차주도 있었습니다.
100대중 80대는 전화해서 빼달라고 해서 뺍니다
나머지 20대는 전화통화 자체가 않돼서 견인 조치 되고요
그런데 이 이동주차 하시는 80 분중 저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5명도 않되더군요
우리나라 어떤 나라 입니까
동방예의지국 이라던데 이젠 그런거 없나봅니다
남말 하기엄청 좋아하구 내일이 아니어두 죽이네 살리네
갑질이 어쩌구 권력층이 어쩌구 대통령뭐 정치가 뭐 여튼 온갖 일들에 정의를 외치고 상생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실생활에서 마주 하는 우리 어른들의 모습은 아주작은 자신의 잘못과 실수 조차 인정하지 못하구 변명과 외면으로 얼룩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구구절절한 이야기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저
"죄송합니다 "
한마디 인데.....
왜 이럴까요?
그분들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예의란 것도 같이 늙나보다
저도 나이를 점점 더 먹을텐데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