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었던 이번 달 안으로 떠나게 될 여행과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면서 지름신이 강림하셨습니다.💸
첫 타자는 이녀석입니다. 3만원도 채 안되는 가격으로 가성비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다는 노브랜드 여행가방인데요. 이 때까지 쓰던 캐리어가 너무 오래되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0인치와 24인치 중에 고민하다가 어차피 국내 여행 다닐 때는 캐리어를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서 24인치로 결정! 20인치는 19,900원이고 24인치는 29,900원입니다. 아주 놀라운 가격..😃
소프트 캐리어이고 나름 있을건 다 있답니다ㅋㅋ 제 이번 여행의 동반자가 될 예정입니다😄 이마트 지점마다 다 있는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구입하실 분들은 재고 확인하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벼르고 벼르던 두번째 타자. 구입한 제품은 대유위니아 MRAS06ABW 이고 비용은 설치비까지 포함해서 42~43만원 정도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에요.
저는 더위를 정말 어마무지하게 많이 탄답니다😓😢 거기다 올해는 폭염이 올거라는 무시무시한 소식이..😱😰😵 제가 지금 사는 곳은 빌트인이 아니라 가구나 가전을 알아서 구비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계속 사야지, 사야지 했으나 논문으로 마음이 번잡하여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드디어!! 구입을 했습니다..!!! 아 아름답다 저 하얀 자태😘 가난한 자취러인 저는 에어컨을 구입할 때 몇 가지를 고민했는데요.
첫째, 어떤 상품을 구입할 것인가?
→ 이 집이 제 집이 아니고 현실적으로 오래 살기 힘들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제품으로 낙찰.
둘째, 실외기를 베란다에 둘 것인가, 밖에 설치할 것인가?
→ 이 부분이 결정하기 어려웠는데, 추가 수당이나 지금 사는 곳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 오래된 건물이라는 점, 이 곳에 오래 거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서 베란다에 두기로 낙찰.
→ 그리고 실외기 에어로드를 설치하면 베란다 더위가 좀 덜하다고 해서 실외기 에어로드를 추가로 구입할 예정입니다. 4~5만원대 정도에 구매 가능한 것 같네요.
이런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에어컨 설치도 얼마 안 걸리고, 설치 기사님이 아주 친절하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직 전기세가 어떨지 감이 안와서 조금 두렵지만 올해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혹시나하는 노파심에 덧붙이는 추신]
구입한 제품업체와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답니다 허허.. 그저 가성비만을 좇았을 뿐 :) 뭔가 점점 저의 소비패턴을 들키고 있는 것 같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