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아름다운 바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걱정이었다.
비가 오거나 말거나 아침은 챙겨 먹는다. 한국에서도 안 챙겨먹던 아침 여기와서는 꼬박꼬박 챙겨먹음 ㅎㅎ
카타세에노시마 역. 여기에서 다리를 건너가면
에노시마다. 저기 멀리 보이는 에노시마. 걸어 들어가는 쪼꼬만 섬.
배가 고파서 도착하자마자 먹는다ㅋㅋ 메뉴는 여기 명물이라는 시라스동. 나는 튀긴 것으로 시켜 보았다.
그리고 병이 너무 예뻐서 시킨 에노시마 비루. 참고로 나는 모두가 인정하는 알콜 쓰레기... 고로 낮부터 이거 마시고 취했다ㅋㅋㅋㅋ 그리고 난 기분이 좋아졌을 뿐이고, 취중에 신나서 돌아다님.
잡화점들이 들어서 있는 거리를 지나서, 사진은 키티샵😃
신사로 가는 입구.
신사 안에 영어 안내가 별로 없어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신사 풍경들.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곳인 듯 하다.
에노시마의 전망대. 날이 흐려서 전망대에 올라가지는 않았다.
열심히 올라왔더니 힘들어서 또 먹음😄 타코센베. 어쩐지 익숙한 맛.
바다는 바라만 보아도 좋다.
저~~기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후지산. 다시 다리를 건너 에노시마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