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사온 선물거리를 들고 본가에 갔습니다. 저번에 본가에갔을 때도 집에만 잠깐 있다 가서 고향 친구들을 만나는건 정말 거의 반년 만이네요.
이야기에는 먹거리와 술이 빠질 수 없지요!!
취한다! 😵😵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거고 음식은 살찌려고 먹는 겁니다😁
오늘 만난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과 초등학교 친구. 그러고보니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네요. 워낙 떨어져 있어서 아주 가끔씩 만나도 그 시절로 돌아가는 마력이 있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렇게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집에 간 김에 집 밥도 냠냠.
이건 배고프단 말에 아버지가 해주신 스파게티🍝.예
쁜 플레이팅 따위 없습니다ㅋㅋ 그래도 맛있었어요. 코코넛 오일을 써봤다고 아버지가 자랑하시더군요ㅎㅎ 저의 오랜 사람들과 행복한 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