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ng beautiful walks in Jeju island, Korea.
그냥 나가 걷다 보면 만나는
이름모를 열매, 꽃, 나무, 풀
가끔
낯익은 친구를 만나기도 하지만
갈림길이 나오면
바닷길, 정원길, 산길
오늘은 어디로 향할까.
어디로든 가기 쉬운
제주 산책길.
당분간의 도시 생활에
그 곳이 그리워지는 봄날입니다.
햇살. 땅. 흙. 푸름. 바다. 저녁놀. 시원한 공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서울 미세먼지 매우 좋습니다.
오후나 퇴근길에 많이 걸으세요~
(제주에 있으면서 매일 날씨 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비바람이나 안개가 심하면 행동 반경이 극히 줄어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