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npapa 입니다.
오늘은 이런 저런 생각에 잡담 한번 해보려구요..
블로그를 하면서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 들은 어떤 특정 주제를 가지고
알차고 좋은 글들을 만들어 냅니다.
저에게는 이런 분들이 여기 사자처럼 크고 멋지게 보여집니다.
하지만 글재주도 별로 없는 제가 블로그로 성공해 보고자 하는 야심으로 이것저것
글을 쓰려고 하는데 마땅한 주제가 떠오르지 않네요..
내가 무엇을 잘하지? / 사람들은 어떤 글을 좋아하지? / 나는 어떤 글을 쓸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해 봅니다.
물론 내가 쓰고싶은 것 쓰고.. 즐기면서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더 좋은 정보를 담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공감가는
글을 써야 나 스스로도 더 만족하게 되고 발전도 더 하게 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남들이 좋아하는 글을 쓰려니.. 글을 쓰다가 남들이 이 글을 좋아할까?
너무 허접하다고 비웃지 않을까 또 고민하며 지우기를 반복...
사실 인터넷에 검색 조금만 더 해보면.. 내가 쓰려고 했던 주제에 대해서
더 자세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글들을 찾을 수 있어요..
아흑..ㅠㅠ
근데 생각을 좀 바꾸기로 했어요..
조금 허접하더라도 내가 쓴 글이 분명 1 이라도 도움됬던 분들이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저처럼 글재주 없는 사람들도 제 글을 보고 ..
저렇게 글재주 없는 사람도 블로그 잘 하고 있으니 나도 할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도 있으니
기죽지 않고 계속 생각나는 대로 써보자... 하기로요...
인생은 이렇게 웃으면서 사는거 아니겠어요?
그냥 오늘 두서없는 뻘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오늘 월요일이네요.. 멋진 한주 보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