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서울 (한식당)
9261 34 Ave #13.
T. 780-465-1996
어찌하다 보니 밥 때를 지나서 또 방문하게 된 한식당 포차서울.
캐나다 와서 살며 한식당갈때 늘 포기하는 것이 바로 매장 인테리어인데, 여기는 정말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웬만한 한국식당 매장보다 좋습니다.
밥 때 지나서 가서 손님이 딱 저희뿐이었어요.
메뉴보다 깜짝놀랐습니다.
선지국이라니, 알탕이라니.....생각치도 못한 메뉴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선지해장국과 알탕을 시켰습니다ㅋㅋㅋ
위는 알탕, 아래는 선지해장국.
밑반찬은 숙주, 감자조림, 마카로니샐러드, 김치 입니다. 전반적으로 밑반찬은 삼삼한 편입니다.
알탕 : 국물도 제법 맛이 좋고, 건더기도 넉넉합니다.
그리고 칼칼해서 맛이 좋아요. 한국에서 먹던 알탕맛과 비슷합니다.
선지해장국 : 선지가 정말 많이 들었어요.
우거지도 콩나물도 등등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양만 많은 건 아니에요. 국물도 맛있고, 다만 한국에서 먹던 선지해장국보다는 조금 심심했어요.
그래도 그렇게 많이 느낄 정도는 아니었으니 이 정도면 정말 맛있는 선지국이었어요.
선지도 부드럽고 진짜 몇 년 만에 먹는 선지해장국이라 감격했습니다.
밑반찬입니다. 김치, 마카로니, 숙주무침, 감자조림.
여러 블로그들 찾아보며 방문한 곳인데, 맛도 좋고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이 식당은 다음에 또 가보리라~ 다른메뉴도 먹어보리라~ 생각하고 나온 곳입니다.
에드먼턴 사시는 분들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