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면서 전송하는 수많은 email에
내 signature로 들어가 있는 quote다.
바쁘게 살다보면 웃을 일이 잦아 들고,
나부터 행복하고보자하는 마음이 앞선다.
왠지 내가 행복해야지
남들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거 같은
자만과 착각이랄까? 😳
그러다 여행지에서 우연히 이 quote을 읽었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내가 일하면서 매일 마주치는
수많은 직장 동료들 (100+)
그리고 학생들 (600+)
그들의 삶에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밥 세끼는 제대로 먹고 다니는지,
부모님 부부싸움에 잠은 제대로 자는지,
부모님한테 학대 당하는건 아닌지,
부모님께서 편찮으신건 아닌지,
동생들 돌보느라 숙제/공부를 못하는건 아닌지,
나는 다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해 줄 수 있는건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는 일이다.
다 괜찮다고.. 이또한 지나갈거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그들을 위로해본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우리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밝은 미소 하나 날려 주는건 어떨까요? 콜? 👌🏼
Quote 연재 포스팅:
[Quote #1] 온전히 나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