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여러 P2P금융플랫폼사업체 사장이 투자유치금을 들고 외국으로 도망갔다고 여러 언론에서 기사가 나왔다. 100억 원이니 700억 원이니 한다. 이쯤 되면 P2P금융 투자는 매우 위험한 짓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범죄자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투자자도 투자자로서 아무 문제가 없는지 짚어 봐야 한다.
내가 보기에 P2P금융 투자 자에게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이 이들이 투자자로서의 기본이 전혀 안 돼있음이다. 가장 단적인 例를 들어보겠다. P2P금융 투자 자들 중에 대다수는 借入과 貸出을 구분 못 하고 借入者와 貸出者를 구분 못 한다. 그래서 借入者를 貸出者라고 하고 借入을 貸出이라고 한다. 借入과 貸出은 正反對 개념이다. 借入者와 貸出者도 正反對 개념이다. 이러면서도 용감하게도 P2P금융에 투자한다. 이런 상황에서 詐欺치는 P2P금융플랫폼사업체에 걸리지 않으면 그가 더 이상하다.
이런 황당한 이들은 투자자만 있지는 않다. P2P금융플랫폼사업체 중에 대다수도 借入과 貸出을 구분 못 하고 借入者와 貸出者를 구분 못 한다. 그래서 내가 여러 P2P금융플랫폼사업체에 이를 지적했다. 그래서 이를 고친 P2P금융플랫폼사업체도 있지만 아직도 엉터리로 쓰는 P2P금융플랫폼사업체도 있다.
그리고 내가 한 인터넷카페의 회원으로 있을 때에 그 카페의 회원에 대다수도 借入과 貸出를 구분 못 하고 借入者와 貸出者를 구분 못 했기 때문에 이를 지적했더니 남의 잘못을 지적했다고 비아냥거린 회원도 있었다.
그러니 사치치는 P2P금융플랫폼사업체가 어찌 없겠고 이런 사기에 안 걸리는 투자자가 어찌 없겠는가? 투자든 투기든 뭔가를 하려면은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 돈 욕심만 가지고서 투자하면 언제가는 사기에 걸리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