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나는 왜 이런 고민을 두고 책상 머리에 앉았는가.
고 민 의 연 속
살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되는 것은 많지 않다.
매순간이 결심이고 매순간이 노력이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는 삶을 살고 싶다.
매번 다짐하지만 매번 그저 바라게 된다.
행복하면 그만이다,
엄청난 성공은 바라지도 않는다라는 식의
자기위안으로 안주하기에는
우리 모두의 생존 문제가 절실하지 않은가 싶다.
나는 그런 태도가 싫다.
안되는 걸 마치 안하는 걸로 착각하고 있는.
‘여유’를 마음가짐의 문제라고만 포장하며
대가없는 여유를 바라는.
평균치를 고집하며 중간쯤 하고 살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면
어디 그만큼이라도 살아지던가.
삶은 고민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