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디 꾸준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헬스를 시작한 지 어느덧 3년차.
마음이 흔들릴 때면 그렇게도 런닝머신 위에서 열심히 달렸다.
일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내 안에 쌓인 스트레스를 또 다른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과정.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달리고 있다.
이제 다른 운동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폴댄스가 기대된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 않나.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운 일도,
상황 속에서 매일매일 해내다보면 언젠가 도달하게 되는 것.
주어진 길을 따라 에스컬레이터 타고 편안히 안착하는 삶도 좋지만,
미지의 세계를 향해 한 계단 한 계단 내 발로 내딛어 목표한 곳에 오르는 것.
뻔한 말이지만 그게 인생의 맛일꺼라 믿는다. '
나는 이런 문장을 아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