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단톡방에서 눈팅하다가
항상 좋은 정보를 주시는 오치 님의 도서추천에 다음날 구매해 읽어보게 되었다
파트1인 ‘비트코인은 강했다’ 부분은 비트코인의 역사와 개념 그리고 왜 비트코인이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파트2는 ‘화폐적 상상력과 비트코인의 이해’ 부분은 박쥐사회를 예로들어 화폐의 속성을 설명하고 그 사이사이 화폐원론을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파트는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대비하고 발전하고있는지를 서술하고있다
책의 내용중 가장 인상깊은 구절은 ‘화폐현상은 국가보다 오래된 인간 공동체의 사회적 본능’ 이라고 표현한 부분이다.
탄생한 이후부터 적대적 환경에서 스스로 살아남아 강함을 증명한 비트코인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