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투어 관련된 사항이다
우리는 나름 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대동한 가족단위여서
사실 긴 시간의 투어는 부담이 되었다
절충으로 선택한 것이 2일에 투어는 하나씩만
그리고 종일 하는 투어는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 기준에 선택한 건 존 그레이의 vip sunset 투어
크린푸켓 예약대행업체를 통해 예약했고 소요시간은 이전 포스팅의 계획표를 참조하면 된다.
존그레이 투어는 오후부터 저녁까지 시간동안 보트를 타고 돌아다니며 여러곳을 관광하는 형식이며 점심과 저녁이 포함되어있다. 4살박이 아이를 데리고 갔지만 크게 멀미나지 않고 잘 버텨주었다.
포인트마다 조그마한 보트를 타게 는데 이역시 겁내지 않고 잘 탔다. 어른이 타고 사이에 아이를 안는 형식이기 때문에 크게 겁먹지 않았던 듯 하다
푸켓 섬들은 대부분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풍화 및 침식이 진행된부분들이 해수면 아래로 집중되어있어 신기한 모양이 절벽이 많이 형성되어있다. 그리고 섬 가운데가 비어있는 상태로 형성된 지형들이 있어서 보트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그중 유명한곳들을 돌아다니는데
망그로브 나무를 보기도 하고 손으로 천장을 잡을 수 있을정도로 낮은 동굴을 지나다니기도 하며 수중에 빛을 내는 미생물? 을 관찰하기도 한다.
코스의 마지막 즈음은 러이 크라통이라는걸 물에 띄우며 소원을 비는 과정이다 간단한재료로 제법 예쁜 장식물을 만들며 가이드와 함께 만들기에 좋은 추억을 만드는데 적절한 코스이다
이사진은 딸내미와 필자
이건 시어머니와 며느리
(불을 붙이며 소원으로 스팀 가즈아!!!!!!!!! 만 50번외쳤지만 현 가격은….ㅠㅠ)
투어도중 석양을 관람 가능하고 꽤나 운치가 있다.
투어중 선장이 대략적인 투어설명 및 포인트마다 간략한 설명을 해주는데
태국식 억양이 심해 알아듣기 힘들었다 그래도 전반적인 투어 만족도는 높았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