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스팀파워를 1000개 정도 가진 피라미가 스팀이 하락한다고 마음이 불안하다고 하는데....
그럼 수만개의 스팀파워를 가진 고래들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
나? 나는 지금 스팀파워를 별로 갖고 있지 않아. 시장 상황을 봐서 스팀파워를 업할 수 있다고 보는데....
아마도 1000개를 가진 피라미는 돈이 별로 없는 사람일 거야. 그러니까 백 만원이 조금 넘는 돈에 마음이 불안하겠지.
나도 돈이 없지만 스팀파워를 빨리 업하고 싶다구. 스팀파워를 업하면 마음이 얼마나 든든할까?
나는 스팀잇을 그냥 블로그로 접근하고 있기는 해. 그래서 투자자의 관점에서 스팀잇을 볼 능력은 못 돼. 하지만 지금의 어떤 블록체인도 스팀처럼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것은 없다고 보거든.
스팀은 다만 범용성에서 뒤떨어지는 느낌은 있어. 오직 블로그에 특화되었고, 스팀 블록체인을 활용한 것 중에서는 카드 게임 정도밖에는 아는 것이 없어.
앞으로 등장하게 될 SMT도 사실은 블로그와 유사한 성격을 갖게 된 것 같아. 그렇다고 하더라도 페이스북이 지금 얼마나 엄청난 시가총액을 자랑하는지를 알게 된다면, 스팀잇의 장래를 밝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팔방미인이 되기보다는 그냥 한 분야에서 특출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는 더 유망하다고 보는데... 어때?
스팀잇은 블로그에 특화되었으니까 이것을 더 잘 하면 앞으로 전망이 무지 밝다고 보거든. 아직까지 스팀잇 커뮤니티가 다른 곳보다 더 든든하고 탄탄하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에, 스팀잇이 잘 될 거라고 봐.
앞으로 스팀잇 가입이 더 쉬워진다는 이야기도 들려오잖아. 블로그는 뭐니 뭐니 해도 가입자가 늘어나면 그 가치가 올라간다고 보거든. 입닥치고 앞으로 증가할 "가입자 수"를 보라구. 희망이 있지 않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