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고 모임도 만들고 웹사이트도 관리하고 블로그도 관리하고 스팀잇도 쓰려다보니 모두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나름대로 중요한 테스트를 하고 있는 스팀잇부터 소홀하게 되어 살짝 당황스럽다.
물론 지금 일고 있는 어뷰징 논란은 종종 들어올때마다 피드를 통해 알고는 있다. 흐름을 아예 놓치고 있는 건 아니다. 크게 신경안쓰려고 한다. 될놈은 되겠지. 내가 도움은 못되도 나름 건전하게 사용하는 것으로다가 기여하면 되지 않을까나? (아닐수도 있따! 으허허)
스팀잇을 활용한 블록체인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시간도 갖고 있기 때문에 글을 큐레이션해서 올리는 것도, 스팀헌트에 글쓰는 것을 오늘에서야 한다.
아이이디어도 대략 정리가 됐고, 모임도 했고 아주 쪼금 여유가 남았다. (지금도 피곤하지만.. 너무)
여하간, 적당히 셀프보팅도 하고 그냥 보팅도 하고 스팀잇에 애정도 가질겸 질러놨던 스팀파워가 반토막이 된만큼 열심히 활동을 해야할텐데 이전 글이 4일전이라 셀프보팅도 못하고 그냥 보팅도 잘 못하고 넘어갔다.
내가 보팅을 하던 안하던 누군가 그 보상은 가져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상관없겠지. 나만 못먹는거니까. 이렇게 가볍게 가볍게 스팀잇에 접근하는게 좋긴한데 가벼운글들도 박제되는건 좀 거시기하긴 하네.
민들레 뿌리차를 마시며 이 밤을 불살라봐야지. 1시간 내로 잘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