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소아과에 들렀다가 배가 출출해진 억셉부부.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인근 즉석떡볶이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리하여 들어간 곳은 바로 이곳!!
인터넷 평이 나쁘지 않더군요.
보아하니 떡볶이와 더불어 피자도 파는것 같았는데,
피자가 땡기지 않았던 저희는 떡볶이만 먹기로 합니다.
약간 정돈되지 않고 어수선한 느낌의 실내.
테이블에도 떡볶이 국물이 살짝 덜 닦여있더군요.
그래서 아내님은 여기서 이미 약간 식욕을 상실ㅠㅠ
떡볶이가 나왔습니다.
감칠맛나는 육수국물에 단,짠,매콤 맛들이 들어있는 형국이랄까요.
떡은 미리 좀 익혀나왔고 라면이나 쫄면은 즉석해서 익혀야 했습니다.
먹을만은 했는데 엄청 맛있다~ 이런건 아니었네요.
튀김은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김말이가 두툼하고 김이 약간 질긴것이 인상적이었군요.
아내도 먹더니 어제 먹은 막창이 떠오른다며... 하며 튀김은 다시 손을 대지 않으셨습니다ㅠㅠ
떡볶이를 먹는다면 볶음밥을 먹지 아니할 수 없죠~
마무리로 시킨 볶음밥인데... 뭔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국물에 찍어서 먹으니 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엔 피자와 한번 같이 먹어봐야겠다 싶은곳이었습니다.
단짠이 인상적인 즉석떡볶이집 '일방통행 국물즉석떡볶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