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이섬을 들렀다가 해 질 무렵 들렸던 카페가 있습니다.
니드 썸 레스트(Need Some Rest)라는 카페인데,
어딜 둘러봐도 예뻐서 놀랐던 카페라
후기를 올리지 않을수가 없군요.
이 근처 크기만 크고 촌스러운 카페들과 다르게
시원시원한 전면 윈도우와 깔끔한 상호명부터
저는 첫인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ㅋㅋ
'need some rest'
이렇게 룸 식으로 되어있는 곳도 있고,
테이블 식으로 되어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사다리를 통해 이어지는 2층의 화분인테리어가 좋더군요.
가격은 좀 있는편으로,
아메리카노가 5500원,
라떼가 7000원이었습니다.
쉬고싶다...
쉬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쉬고싶다...
군데군데의 네온조명들이 돋보였습니다.
쌓다 만듯한 벽돌 인테리어도 멋지네요.
하지만 사실 이 카페의 백미는
이렇게 신경쓴 내부가 아닌 외부입니다.
카페인지 스튜디오인지...ㅋ
심지어 들고 찍으라고
말린 꽃이 한다발 놓여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사진을 찍혀보고싶었는데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진 못했네요ㅠㅠ!!
커피와 케잌들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약간 찬밥신세가 된것 같아 미안하네요
저러고 3시간을 머물고 갔습니다.
나중에 또 오자는 말이 자연스레 나오네요.
정말 쉬다 간 느낌
상호명 : 니드썸레스트
위치 :경기 가평군 가평읍 경춘로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