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주말입니다!
이번에 집을 꾸미다가
와이프와 둘 다 몸이 허애져서
보양을 좀 해야겠다ㅠㅠ
싶어 집 근처를 뒤져보다가
갈비탕집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푸짐해질 수 있는 갈비탕이었습니다ㅠㅠ
생각 외로 너무 맛있어서
체인점인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주로 부산쪽에 위치해있고
서울에는 저희 동네에 딱 하나 있더군요.
왠지 득템한 느낌입니다ㅋㅋ
간판은 요레 생겼습니다.
사실 외관이 갈비탕집이라 하기엔 좀 소박합니다.
막 가마솥도 있고 그래야하는데 여긴 그냥
사이즈가 김밥천국같은 느낌이네요ㅋㅋ
그래서 처음에 기대가 많이 낮았습니다.
메뉴판은 위와 같습니다.
갈비탕은 9,000원으로 조금 가격이 있고,
갈비찜은 좀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원래 메뉴자체가 좀 비싼녀석이라
수긍은 가네요.
밑반찬은 이렇게 여타 국밥집들처럼 나옵니다.
저는 깍두기보단 김치가 좀 더 맛있더군요.
크... 어디 먹어볼까요
고기 양이 대박입니다.
삼장에 찍어먹어봤는데
고기가 아주 부드러운게
맛깔스러운 쌈장과 조합이 좋더군요.
그럼 고기맛은 봤으니 밥을 싹 말아서
뚝딱 해치웠습니다.
간도 딱 좋아서 따로 소금을 치거나
그럴 필요는 전혀 없네요!
하나 포장해갈까 하다가
다음에 한가할때 해가자 싶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거여동 오실일 있다면
한번쯤 가볼만 하네요^^ㅋ
막 강추할정도는 아니지만
갈비탕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기억해두고 싶은 음식점이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먹던 갈비찜이 무척
맛있어 보였는데 다음엔 그걸 먹어봐야겠네요^^ㅋ
주소: 서울 송파구 오금로 485
상호명: 고집센 그집 갈비탕
[평점:3.5점]
가격 : ★★★☆☆
---- 양 : ★★★★★
---- 맛 : ★★★★☆
친절 : ★★★★☆
주차 : ★★☆☆☆
특징 : 옆 테이블 갈비찜이 무척 맛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