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허드슨 야드에 있는 복합 공연 전시공간인 '더 셰드'가 오픈하는 날이라 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건물사이 가운데 빗살무늬토기 같은것이 베슬이고 그 오른쪽이 셰드입니다.
여긴 셰드 6층 풍경입니다. 창문 밖으로 베슬이 보이네요.
베슬에 대한 포스팅을 아주 오래전에 올리긴 했는데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오늘찍은 베슬 모습입니다. 아주 핫한 영국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이 디자인했습니다. 헤더윅은 런던 2층버스와 스펀, 영국 콜 드롭스 야드 등을 만들어낸 디자이너입니다.
셰드의 재미있는 점은 지붕이 움직입니다. 현재 사진은 지붕이 앞으로 나온 모습이고 사진을 자세히 보면 건물에 바퀴가 달려서 이동합니다.
지붕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일반 뻥 뚤렸던 광장이 지붕이 생긴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야외 공연 등을 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건물안에 좌석이 있어서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공연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안으로 입장! 오늘은 오픈날이라 무료티켓을 받았습니다.
6층 공연공간.
2층 4층은 오늘은 전시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
오늘은 오픈날이라 사람이 정말 많네요.
오픈날만 이러는지 몰라도 럭셔리한 물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전시를 좀 보고
책도 좀 보고
댄스배틀도 좀 보다가 왔습니다. 댄스배틀 영상을 찍긴했는데 다음에 올려볼게요.
뉴욕에 오시면 허드슨야드는 필수코스로 넣어두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래는 셰드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www.theshe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