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을 걷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주차금지 표지판위에 낙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 노란색에 검정글씨 간판을 좋아하죠. 어렸을때부터 개나리, 노란색을 좋아했는데 나이가 먹어도 좋아하네요.
미국에 온지 얼마안됐을때 운전해서 맨하탄에 나갔다가 표지판을 잘못 해석해서 주차 벌금티켓을 받은적이 있었죠. 그래서 그 후로는 주차하기전 표지판을 몇번이고 쳐다보며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미국인의 개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알바를 시켜서라도 개 산책은 꼭 시켜주죠. 그만큼 개들이 돌아다니니 똥도 잘 치우라는 간판을 자주보게 됩니다.
개들에게 보여주는 간판일까요? 개의 눈 높이에 위치한 표지판이 재미있습니다.
땅에 도토리를 묻는 녀석을 발견! 다람쥐가 도토리를 많이 땅에 묻어줘서 나무들이 많이 자란다지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