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부터 3d 프린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그래서 혹시 아이패드용 3d 앱이 있을까하고 검색하다가 Shapr 3D라는 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쉽고 간편하게 익힐 수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10분 정도 학습후에 혼자서 그려본 아이폰입니다. 3D도 이제 쉽게 만들 수 있는 세상이 왔네요.
아이패드프로 전용 3D 앱 SHAPR 3D
SHAPR 3D는 최초의 모바일 전용 3D 앱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검색해보니 현재는 생각보다 많은 앱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몇가지가 눈에 띄였는데요. 그중에서도 SHAPR 3D가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어보였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는데요.www.shapr3d.com 한국어 지원은 없었지만 그림으로 알기쉽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사용법에 대한 동영상도 많이 있었고요.
2D용 도면도 쉽게 만들수 있다고 되어있네요. 3D 프린터로 샘플을 만들고 CAD 도면까지 만들 수 있다면 직접 제품 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을거 같은 기분입니다. 기분일 뿐입니다. _;
그래서 일단 앱을 다운로드 해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앱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서 인지 3개의 디자인까지는 무료로 만들수 있고 툴도 마음껏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아마도 많이 써보고 익숙해지면 구입하라는 전략인것 같습니다. 처음 다운로드를 받으면 대략 10분 정도의 사용법을 동영상을 통해 직접 써볼수 있도록 지도해줍니다. 그래도 알기 어려우면 초보자 코스용 화면을 한번 더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이패드용 펜슬로 원하는 라인을 도면위에 그린 후
면을 선택해서 쭉 올려주면 됩니다. 정확한 수치를 원하면 숫자부분을 터치해서 입력해주면 됩니다.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간단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아이폰을 보고 만들었는데 가로가 뚱뚱해져서 아이패드가 되어버렸네요.
자세히 보면 모서리부분 완만한 곡선 표현과 홈 버튼도 안쪽으로 자연스럽게 넣어주었습니다. 3D를 이렇게 쉽게 만들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폰 뒷면도 그려보았습니다.
후방 카메라와 조명 부분까지 신경썼는데 지금보니 애플로고 사과부분이 잘려나간 부분을 그리지 않았네요.
이걸 익히면 디자인코이님 처럼 3D로 직접 만들 수 있을까요? 프로그램이 익숙해지면 3D 프린터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