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2,500만달러 복권에 당첨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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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이 왔습니다. 아직 미국은 불금입니다. 가끔 뉴스를 보면 미국 복권 금액이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를 볼 수가 있는데요. 이유는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계속 그 금액이 다음회로 넘어가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파워볼이라는 복권이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금액이 6억2,500만달러로 치솟았습니다. 미국에서 복권사상 역대 7번째로 높은 금액이고 파워볼로는 4번째로 높은 금액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세금을 많이 가져가더라도 당첨만 된다면 평생 먹고살 수 있는금액입니다. 위에 사진은 복권을 사러가는 저의 모습입니다.(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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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간으로 23일 토요일 밤에 625밀러언의 주인공을 발표 합니다. 물론 당첨자가 안나오면 또 금액이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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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유소에 있는 작은 상점이나 델리에 가면 복권을 판매합니다. 한국과 같이 번호를 고를수도 있고 자동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또한복권 판매하는 곳에는 복권을 스캔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서 오래된 복권도 가져가서 당첨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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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워볼을 하나만 구입할 생각이기 때문에 2달러를 준비했습니다. 스팀잇에 포스팅을 하겠다고 이렇게 사진을 찍고있는 제 자신이 좀 웃기더군요. 복권은 당첨안돼도 좋으니 1년전 1스팀가격이 4달러였던 시절로 회복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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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를 지불하고 받은 파워볼 복권입니다. 파워볼은 1~69번 숫자의 5개와 1~26개의 파워볼 번호를 둘 다 맞춰야하는 방식입니다. 파워볼 하나만 맞춰도 기본 2불과 숫자를 몇개 맞추느냐에 따라서 금액이 올라가는 방식입니다. 물론 숫자만 많이 맞춰도 금액이 올라갑니다. 저는 복권을 자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꿈이 좋아서 오래전에 복권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200불의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의 복권당첨 최고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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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처럼 환하게 웃을 수는 없을거 같지만 혹시라도 당첨되면 스팀을 많이사서 놔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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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만 포스팅하려니 너무 짧은 것 같아서 돈에 관련된 내용을 추가해봅니다. 이승만 백환짜리 지폐입니다. 미국에 경찰 옥션이라는 곳이 있는데 주로 뉴욕경찰과 샌프란시스코의 경찰이나 소방소 등 여러단체들이 보관하고 있는 물건을 옥션으로 판매해서 수익금의 일부를 기금으로 사용하는 곳입니다. 경찰옥션인 만큼 정말 신기한 물건들이 많은데요. 우연히 백환짜리 한국돈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아무도 구입을 하지 않아서 1달러를 걸었는데 제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달러에 낙찰되었지만 우편비를 포함하니 10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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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상태가 좋습니다. 찾아보니 그렇게 큰 가치는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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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는 독립문을 가운데로 백환이라는 한문과 한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영향때문인지 지폐는 현재 달러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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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권은 외국에 나온 다음에 생겨서 가끔 보면 생소합니다. 저한테는 역시 세종대왕님이 익숙한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경찰옥션에 대해서 자세히 올려볼게요. 한때는 빠져서 자주 들어갔던 곳인데 신기한 물건들이 많은 재미있는 곳입니다.

다들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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