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는 독일마을이있지요. 여긴 독일식 건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리고 맑고 깨끗한 하늘이네요.
독일마을입구네요. 여기서 사진 찍기 엄청 힘들더군요. 다들 모여서 기념사진들 찍더라구요.
아름답죠. 전망이 좋더군요. 여기서 은퇴하고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좀 했었네요.
길을 걷다보니 이런 계단이 있는데 한컷했네요. 천국의 계단이 생각나더군요. 그럼 저위 집은 천국일가요. ㅋㅋㅋ
이 마을은 산언덕이라 이렇게 지붕이 길위에서도 보여요. 지부에 꽃풀이 저에겐 좋았네요. 이런 풍경은 티비서나 보았지 내눈으로 보기는 처음이네요.
또길을 걷다보니 이번엔 세계의 집들이 하나하나씩 있는거에요. 이집들도 하나같이 맘에드네요. 여기 독일마을 집들은 일반인들이 살고계세요. 생활도하면서요. 구경용은 아니라는점 문심코 들어갔다간 도둑으로 오해 받아요. ㅋㅋㅋ
이바위는요 할아버지코에요.옆에서보면 옆모습에 코가 나와있는 모양이에요.
이름도 잘지었죠.ㅎㅎ
남해답게 꽃들이 예쁘게 거리에 가득 피어있어서 꽃구경도 잘하고 왔네요.
시간되면 여기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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