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khome 입니다. :)
@dayul 님께서 소원을 말해봐로 저를 지목해주셔서 오늘의 두번째 포스팅을 남겨봐요~~ :)
저의 2018년 소원은!!!!!
아주 현실적으로는 남편의 이직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미국 경기가 나아졌다고는 하는데 남편이 일하는 분야가 시장이 좁고 또 미국 특성상 연말엔 구인이 거의 없네요... ㅠㅠ
미국 온지 1년인데 더 안정적으로 잘 자리잡고 싶어요~ :)
이외에도 소원은 참으로 많지만..... ㅋㅋㅋㅋ 생략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아래 사진은,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사진들을 보고 나도 가을을 느끼고싶어!!! 라며 찾아가본 좋은 동네의 큰 공원이에요.
비록 따뜻한 엘에이에 가을은 없었지만 ㅎㅎ 오랜만에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도 하고 왔네요. :)
게다가 폰을 갤럭시노트8로 바꾼 직후에 갔던 공원이라 열심히 사진놀이도 해보았답니다 헤헤
다음번에 공원 사진도 공유해볼께요 :)
참 그리고 [규칙]소원을 말해봐!
작성하신 분은 마찬가지로 5명을 지명해주세요.
부분은....
제가 뉴비라 소통을 꾸준히 해온 스티머분이 아직 엄쪄요.... ㅠㅠㅠㅠㅠㅠㅠ
우선은 저의 소원만으로 포스팅을 완성해 볼께요!!
혹시라도!! 저랑 소통 꾸준히 해주실 분 계시다면!!!! 셀프 지명 환영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정말로 댓글 남겨 주시면 포스팅 수정해서 지명할께요 헤헤
++++++ 추가 +++++
뉴비끼리 소통하자고 해주신 분이 계셔서 다음 주자로 지명할 수 있게 되었어요~~ :)
@tokenspice 님! 2018년 소원은 어떻게 되시나요~?
함께 공유하고 소통해용!
2018년의 신박한 소원을 들려주세요♥
또, 마찬가지로 지명해주신 분이 글을 써주시면
해당 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좋겠지요 :D
#tellmeurwish 라는 태그 잊지마세요!
(이부분은 규칙인거 같아서 복사해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