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학] 소개

공문학이란 공학도가 인문학을 접했을 때 확장되는 인식의 전환을 의미하는 단어이며, 이 블로그를 위해 만든 단어입니다. 그리고 인문학이란 사람과 관련있는 모든 것에서 얻는 배움이라 생각합니다.

기초 과학이 아닌 응용 기술은 주요 대상이 있습니다.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나, 기술 또는 환경을 개선하는 기술 등 특정 대상을 주안점을 두어 기초 과학울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응용되어 만든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람을 주안점을 두고 만들어지는 기술에는 인문학 요소를 녹일 수 밖에 없으며 인문학에서 이야기하는 수 많은 요소들이 논리적이고 실증적인가, 컴퓨터 기술에 한해서 수학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가가 주요 핵심 사안입니다.

이 블로그에 올라올 내용은 공학적 요소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거나, 인문학적 요소를 공학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연습이며,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접하는 수 많은 경험에서 생각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기록한 일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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