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커피거리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피가 맛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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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는 저희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종종 가는 것은 아니지만, 이 곳에 커피거리라고 해서 커피집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날이 쌀쌀해진 어느 가을에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커피거리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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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가든 이라는 가게 이름답게 가든처럼 꾸며놓은 인테리어가 인상깊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카페보다는 정원이나 식물원에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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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도 괜찮고, 브런치도 겸하고 있어서 간단한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커피맛을 봤는데 괜찮았어요. 다른 테이블에서는 커피보다는 음식을 주로 먹는 모습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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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특이해요. 창고 같은 느낌. 천장도 높고, 그리고 무엇보다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선곡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내 카페거리에 들린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날씨가 좋다면 커피거리 근처에 있는 천을 걸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맛집정보

그레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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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두물로39번길, 별내동 남양주시 경기도 대한민국


별내 커피거리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피가 맛있는 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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