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eee입니다.
6월의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이번에 제가 소개하게 될 곳은 저희 동네에 있는 브런치 카페 '에프터유'입니다. 주말이나 한가로운 일상에서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 사이에 맛나는 브런치를 먹어 주면 엄처 한가롭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전 주로 멀리 나가기 보다는 동네에서 즐기며 노는 편인데요. 예전부터 종종가던 에프터유라는 브런치 카페입니다. 내부는 분위기 좋은 카페처럼 인테리어 되어 있어 여성분들 가시면 사진 찍기 좋으실 것 같아요.
물론 전 남자라~~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답니다. ㅋㅋㅋ 전 음식에 더 열을 올리는 타입이에요.
맛있는 수제버거 입니다. 두툼한 패티가 육즙을 마구 뿜어 내고 있구요, 버거와 함께 먹는 감자튀김도 무척이나 맛나답니다. 느끼하다 싶을때는 할라피뇨를 하나 집어 먹으면 게임끝!!!!! 시원한 콜라 한잔과 함께 하면 금상첨화겠죠. 참 메뉴를 주문하면 음료 한잔을 함께 준답니다.
또 다른 메뉴인 슈니첼입니다. 돈까스와 비슷하지만 먼가 좀더 촉촉한 느낌이랄까요!!!! 얼마전에 티비에서 유연히 봤었는데 메뉴에 있어 한번 먹어 봤네요. 슈니첼에는 빵과 으깬감자와 호박 샐러드도 함께 나오니 맛있는 한끼로도 손색이 없겠죠.
주말이나 데이트 하실때 종종 가서 맛난는 음식과 분위기 느껴보세요!!! 에그베네딕트나, 오므라이스 같은 다양한 메뉴들이 있으니 취향껏 즐기셔도 좋을 듯 해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맛집정보
에프터유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