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전경입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게 느껴지시나요.
랍스터로제파스타는 미니랍스타가 싱싱하고 토실토실해서 좋았습니다. 소스도 굉장히 입맛에 딱 맞는 맛이였어요. 취향저격!
포테이토피자입니다. 처음 시켜봤는데 완전 건강한맛! 무엇보다 엄청 부드럽습니다. 그냥 입안에서 녹아요. 너무 부드러워서.
가장 유명한 빠네입니다. 빠네를 안시키는 테이블은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요. 크림이 진짜 진하면서 촉촉하고 고소하고 빵에도 소스가 잘 녹아들어 있어요!!
맛집정보
프리모바치오바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