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새우! 새우도 오동통하고 양도 꽤 많았어요. 새우 외에도 양파와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버섯 등의 채소가 함께 들어가 있었습니다. 적당히 달달하면서 매콤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새우도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졌더라고요.
더움을 떨칠수 있는것은 그냥 행복아닐까요?
행복하려면 맛있는 것을 먹어야겠죠!!
오늘 제대로된 맛집소개시켜드릴테니 행복얻어가세요!
크림소스에 푸욱 젖은 빵이 먹고 싶어서 시킨 씨푸드 빠네. 새우와 오징어, 홍합이 들어 있어요. 잘 익은 마늘도 들어 있고요. 파스타도 넓은 면이라 크림소스가 잘 묻어 맛있게 먹었어요. 무엇보다 빵이 부드럽고, 여기에도 마늘향이 묻어 있어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고소하답니다.
여기가 함박스테이크 맛집으로 유명하길래 시켜봤어요. 철판에 지글지글 나와요. 가니쉬로 숙주와 김치를 함께 볶은 것이 나왔는데 신기했어요. 여기에 밥과 웨지감자까지! 함박스테이크가 부스러지지 않고, 꽤 통통한 편이라 양이 괜찮았어요. 소스도 달지 않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집정보
쉐프하우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