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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하는 집을 이곳에 올립니다.
매일 밤 딱 10명의 손님만 받는 오마카세 입니다.
셰프님의 이력이 독특합니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배우셨어요. 차완무시가 이때 동안 먹은 것과 매우 다릅니다.
하나 더, 사케가 아닌 쉐프님이 직접
양조장을 방문한 한국 전통주를 페어링합니다.
수요미식회에 나왔지만 아직까지 아는 사람만
알음알음 가는 집이랍니다.
오마카세이지만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음식과 술을 맛볼 수 있고 쉐프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마다 준비되는 음식을 볼 수도 있어요 :)
한 번쯤 꼭 방문해보시길!
맛집정보
코스모스스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